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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9달러짜리 이메일 템플릿으로 매출 50만 달러를 만든 사람
KYLE LAB3분
이미 하던 일에서 나온 결과물을 "구독 상품"으로 바꿨더니, 본업을 그만둘 만큼의 수입이 됐다.
누구 이야기인가요?
미국의 카피라이터 리즈 윌콕스. 광고 문구와 이메일을 대신 써주는 일을 하던 싱글맘입니다. 커리어 최대 규모의 계약을 따냈는데도 일이 즐겁지 않았고, 무엇보다 딸과 보낼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부업을 시작하기로 합니다.
무엇을 팔았나요?
월 9달러에, 매주 새 이메일 템플릿 1개.
템플릿은 쉽게 말해 "빈칸만 채우면 되는 이메일 양식"입니다. 신제품 소개, 할인 안내, 고객 안부 메일 같은 걸 자기 가게 상황에 맞게 조금만 고쳐서 바로 보낼 수 있죠.
핵심은 새로 만든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몇 년간 고객 대신 써온 이메일이 이미 잔뜩 쌓여 있었고, 그걸 양식으로 다듬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들어가는 노력도, 망했을 때의 손해도 적었습니다.
왜 사람들이 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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