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을 못하는 대학생 니콜 청은 개발자 공동창업자와 함께 AI 뷰티 앱 '글램업'을 만들어, 6개월 만에 사용자 100만 명과 월 매출 약 2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비결은 앱보다 홍보에 있었습니다. 영상 찍을 사람 200명을 뽑아 가르치고, 결과 화면이 그대로 공유되게 만들고, 바로 결제하는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미국 대학생 니콜 청 이야기입니다.
개발은 할 줄 모릅니다. 대신 유럽 배낭여행 중에 올린 틱톡이 터져서 열흘 만에 팔로워 1만 명이 생긴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녀가 만든 앱은 '글램업'입니다.
얼굴 사진을 올리면 어울리는 색과 화장법을 알려줍니다.
2024년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 동안 사용자 100만 명을 모았고, 최고 월 매출은 15만 달러(약 2억 원)였습니다.
광고비, 투자, 원래 있던 팬 없이 이뤄낸 결과입니다.
여기서 먼저 짚을 점이 있습니다. 혼자 한 일이 아닙니다.
앱은 개발자인 공동창업자가 만들었고, 니콜은 디자인, 영상, 결제 화면, 홍보를 맡았습니다.
📌 니콜이 한 일 4가지
① 앱 결과물이 그대로 콘텐츠가 되게 만들었습니다
화장 전후 비교, 퍼스널 컬러 진단처럼 결과 화면 자체가 남에게 보여주고 싶은 모양입니다. 써본 사람이 알아서 올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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