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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브로카 — 직원을 한 명도 뽑지 않고 연 135억 원 규모의 회사를 만들다
KYLE LAB2분
벤 브로카는 직원 없이 AI 에이전트만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그 방식을 그대로 상품으로 만들어 '폴시아'를 열었습니다. 출시 일곱 달 만에 유료 고객 1만 명을 모았고, 3,400억 원의 가치로 400억 원을 투자받았습니다.
프랑스 출신의 40세 엔지니어 벤 브로카는 지난해 12월 '폴시아'라는 회사를 열었습니다. 직원은 한 명도 뽑지 않았습니다.
첫 창업은 아닙니다. 2017년에 가상 인테리어 스타트업 '허치'를 공동 창업해 기술 총괄(CTO)을 맡았고, 우버 창업자 트래비스 캘러닉의 회사 '클라우드키친'에서도 일했습니다.
이번에는 방식을 바꿨습니다. 변호사, 서버, 결제는 외부 회사에 맡기고, 나머지 일은 모두 AI에게 시킵니다. 시키는 것만 하는 AI가 아니라, 스스로 할 일을 찾아 처리하는 'AI 에이전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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