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램프로풀로스 — 코딩 못 하는 열여덟 살, 150만 원으로 만든 레슬링 앱이 6개월에 1억 8천만 원을 벌다
KYLE LAB3분
코딩을 전혀 못 하는 미국 대학 신입생이 AI에게 글로 설명해 레슬링 코치 앱을 만들었고, 6개월 동안 약 1억 8천만 원을 벌었습니다.
앱은 AI가 만들었지만, 돈은 하루 100통씩 DM을 보내 인플루언서를 찾아다닌 데서 나왔습니다.
코딩 못 하는 열여덟 살, 150만 원으로 만든 레슬링 앱이 6개월에 1억 8천만 원을 벌다
조지 램프로풀로스는 미국의 대학 신입생이었습니다. 본인 입으로 "코딩은 하나도 못 한다"고 말합니다.
첫 도전은 열다섯 살 때였습니다. 친구와 자기계발 앱을 기획했고, 출시 전에 SNS 팔로워 1만 명부터 모았습니다.
그런데 만드는 일을 개발 회사 세 곳에 통째로 맡긴 게 문제였습니다. 완성까지 1년 반이 걸렸고, 그사이 사람들의 관심은 식었고 모아둔 돈도 다 썼습니다.
조지는 마트에서 일하며 다시 돈을 모았습니다.
2025년 6월, 그는 'Rork'라는 도구를 알게 됩니다. 만들고 싶은 기능을 글로 쓰면 AI가 앱을 만들어 주는 서비스입니다.
한 달 안에 첫 앱이 앱스토어에 올라갔습니다.
첫 앱은 격투기용 'Fight AI'였고, 이어서 레슬링용 'Wrestle AI'를 한 달쯤 걸려 만들었습니다.
Wrestle AI의 핵심 기능은 하나입니다.
경기나 연습 영상을 올리면 AI가 점수를 매기고, 잘한 점과 약한 점을 짚고, 고칠 훈련법까지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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