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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조 원짜리 러버블 창업자가 말한 창업법, 코딩보다 경력이다
KYLE LAB2분
러버블 사용자 대부분은 개발자가 아니라 11년 넘게 한 분야에서 일한 사람들이다. 만드는 일은 AI가 맡고, 오래 겪은 불편을 아는 사람이 먼저 팔 물건을 찾는다.
러버블(Lovable)은 말로 설명하면 앱을 만들어 주는 AI 서비스다. 2026년 8월 133억 달러(약 18조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안톤 오시카가 9월 팟캐스트 Silicon Valley Girl에 나와 창업하는 법을 이야기했다.
누가 러버블을 쓰는가
오시카는 플랫폼 사용자 대부분이 11년 이상 직장 경력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들은 무엇을 만들기 전에 문제를 이미 깊이 알고 있다. 개발 실력보다 한 분야에서 쌓은 시간이 출발점이라는 뜻이다.
월 30만 달러를 버는 반려견 초상화
대표 사례는 반려견 사진을 그림으로 바꿔 주는 서비스다. 진행자가 월 30만 달러(약 4억 원)를 번다고 소개했고 오시카가 맞다고 답했다. 외부에서 검증된 숫자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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