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한 온라인 옷가게 사장이 AI 가상 모델로 영상 제작 시간을 몇 시간에서 10분 안쪽으로 줄이고, 첫 달 매출 3억 동(약 1,550만 원)을 올렸다.
AI는 사람을 끌어왔지만, 판매를 마무리한 것은 여전히 실물 영상과 사람이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온라인 옷가게를 하는 23살 꽝동 씨는 상품 촬영 때마다 고민했다.
사람 모델은 한 번 부를 때마다 수백만 동이 든다. 100만 동이 약 5만 2천 원이니, 한 번에 십수만 원에서 수십만 원이다.
그런데 그 영상으로 옷이 팔린다는 보장은 없었다.
그래서 2025년 말, AI로 가상 모델 '즈엉 투이 린'을 만들어 자기 가게 옷을 입혔다.
어떻게 만들었나
1. 나노 바나나 프로로 장면과 착용 이미지를 만든다. 실제 상품 사진을 넣어, 본인 말로는 실물과 95% 가깝게 나온다.
2. Veo 3와 Kling AI로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영상을 만든다.
3. 영상 하나에 5~10분이 걸린다. 예전에는 몇 시간이었다.
숫자로 보면 (본인 공개 기준)
1. 틱톡 팔로워 5만 명 가까이
2. 하루 영상 15~20개
3. 하루 주문 100~200건
4. 첫 달 매출 3억 동 이상(약 1,550만 원). 순이익이 아니라 매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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