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더스
"최악의 인턴"이 Claude Code로 만든 헬스 앱, 28일 매출 1,876만 원
개발비가 수천만 원 든다는 계산에 첫 앱을 접었던 미시간대 졸업생이, Claude Code에 말로 설명해 가며 헬스 앱 '맥스드 AI'를 혼자 만들었습니다. 경쟁 앱이 100개쯤 되는 시장에서 직접 출연한 영상과 X 공개 빌딩으로 유료 구독자 약 1,000명, 최근 28일 매출 약 1.4만 달러(약 1,876만 원)를 만들었습니다.
"최악의 인턴"에서 앱 창업자로
맥스 허시는 미국 미시간대를 졸업하고 벤처캐피털과 세일즈·트레이딩 분야에서 두 번 여름 인턴을 했습니다. 본인 표현으로는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인턴"이었습니다.
개발비 때문에 접은 첫 아이디어
처음 구상한 앱은 음식 리뷰 앱 ‘Dishrate’였습니다. 외주 개발비가 수만 달러(수천만 원)라는 계산이 나오자 접었습니다. 그러다 코딩을 모르는 사람들이 AI로 앱을 만드는 모습을 보고 Claude Code 멤버십을 끊었습니다. 6개월 전만 해도 모바일 앱을 만들어 본 적이 없던 사람입니다.
맥스드 AI는 어떤 앱인가
잠, 운동, 식단, 보충제 기록을 한 앱에 모았습니다. AI가 세트마다 무게와 횟수를 예측해 운동 프로그램을 짜 줍니다. AI 코치에게 "오늘 아파요"라고 보내면 그날 운동을 조정해 줍니다. 리더보드와 소셜 피드도 있습니다.
만든 도구
1. Claude Code: 말로 설명하며 개발 2. Supabase: 데이터베이스(월 약 20달러, 약 2.7만 원) 3. Vercel, Expo: 배포와 앱 빌드 4. RevenueCat: 구독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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